- 완성도 높은 챌린지 무덤 - 다양해진 전투 방식 - 세분되어있는 난이도 조절 - 파쿠르 하랬더니 허공 답보를 하는 과하게 부자연스러운 액션 - 원래도 부족했지만, 우주로 쏘아버린 개연성 - 여전한 수집 노가다 - 개못생긴 옷을 강제로 입고 다녀야하는 구간들 총점: 70점 안심하세요. 전 고고학자입니다. (특산품과 가보를 갈취하며)

진짜 넘넘 잼게 플레이 했당 쉐오툼이 젤 별로라는 말 때문에 계속 플레이 미뤘었는데 괜히 그랬네... 캐붕이 좀 있긴 해도 연출이나 스토리 배경 다 좋았음 알차게 즐겨따 +) 프레임을 강제로 낮추지 않으면 버그 걸려서 메인퀘 못 깨는 건 좀 어이없었... 나온지 좀 된 게임인데 왜케 사양 마니 타는지... 글카 업글했는데도 컷씬 뚝뚝 끊기고 렉도 심해서 좀 짜증 나긴 했음 동굴쪽 전투에서는 3D멀미도 걸려서 멀미약 먹고 겜함..ㅋ

안녕하세요 어른아이 여러분 또 다른 어른아이 입니다 드디어 툼레이더 리부트 3부작 마지막 입니다 전작들에 비해 많은 평가가 좋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재미있게 했습니다 되려 저는 전작 보다 재미 있는거 같습니다만 그건 취향 차이겠죠? 일단 전투 파트가 전작들 보다는 적습니다 전 이게 더 좋은거 같습니다만 ... 퍼즐 난이도는 조금 올라간 느낌입니다 전체작으로는 마을 사람들도 만나고 돌아다닐수 있는 무조건 혼자 있는거 보다 사람도 만나고 밝은곳도 가보고 탐험 한다는 느낌이 좋네요 워낙에 다크한 게임 (소울류 나 공포게임은 취향이 아닌지라 그럴지도 모릅니다 ) 전작들보다는 많은 분들이 부정적이지만 재미있게 했네요 다른 툼레이더 작품이 다시 나올지 과거 툼레이더 작품을 리메이크 해서 출시 하던데 새로운 라라 크로포트를 만날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 다시 다른 게임에서 만나도록 하죠 ! 또다른 어른아이가

갓겜

할인할때 1~3 구매해서 한번에 다 플레이 함 2편까진 오 재밌네 하면서 플레이 했는데 3편 할때는 좀 지루했음 새로 생긴 시스템은 딱히 매력적이지 않았고, 편의성 측면에서 오히려 2편보다 퇴보한 부분도 있음 할인할때 시리즈 통으로 사서 하는거면 할만한데, 시리즈 중에서 딱 하나 골라서 하라고 하면 3을 고르진 않을듯

툼레이더 리부트나 라이즈오브툼레이더를 기대하고 하시면 개 실망 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픽은 좋아졌습니다만 입모양도 안맞는 어색한 대화를 하면서 늘어지고 계속 튕기는 부분이 있다던지 시대를 여는자의 방패 무덤 파트에서 벽타고 뛰는 부분에서 제대로 점프가 안되어서 유튜브 찾아보면 똑같은 고통을 받는 게이머들을 볼 수 있고 계속 리트라이 하다보면 있던 정도 다 떨어집니다. 전작보다 별로라고 해서 그래도 툼레이더인데 하면서 했는데 역시 악평 듣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라라 제일 안이쁜 게임

툼레이더 시리즈를 넘 재밌게 해와서 이번작도 굉장히 기대에 부푼채 플레이 했지만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실망만 커지는 작이었다.. 우선 전작들과는 비교도 안되게 이동난이도가 상승했는데 어려운거면 모를까 그냥 안보인다. 살짝 과장해서 예를 들자면 이쪽으로 가는거구나->뒤짐 설마 이쪽인가?->맞음(굉장히 허탈하다) 이런식이다.. 지형들을 자연스럽게 잘 만들었지만 너무 자연스러워서 어딜 타고 이동할지 헷갈리는 것 같음 어디로 도끼를 걸고 어디로 점프를 해야할지 전혀 안보이는데 문제는 이게 던전 내부도 아닌 단순히 가는길 단순한 지나가는 길 곳곳에서 이 지경이 나버리니까 유저 입장에선 굉장히 피곤함을 느낀다. 그래도 다행인게 하다보면 이게 감잡혀서 어디로 가야되는지 다 보임 [strike]라라와 일심동체[/strike] 또 이번 작은 전투비중이 굉장히 적어져서(개발진이 퍼즐과 이동에 중점을 둔것같음) 무기를 업그레이드를 할 필요성을 못느꼈다. 추가적으로 파밍의 비중이 적어져서 노가다 요소가 전혀 없어진건 맘에 드는데 사실 싸우질 않으니까 파밍이 필요없던거였음;; 전투비중은 스토리상 암살을 강요한다거나 해버려서(장비자체를 몰수 당함) 그나마 장비를 쓸수있는 기회가 몇 없다고 느꼇다. [i]그래도 몇몇 뽕차는 장면이 내 봉합된 머리를 다시 깨트려버리고[/i](얼마안가 봉합되지만) [i]툼레이더만의 대체 할수없는 로프액션이나 유적퍼즐의 재미[/i]자체는 그대로여서 [strike]부정적을 주고 싶지만.. 미워할수 없다! 망할...[/strike] 한줄요약: 툼레 팬이면 약간 ㅈ같지만 무조건 해라 재미는 있음

그럭저럭 재밌게 했는데 스토리랑 연출/액션 뇌절이 심함 라라는 마치 악의 화신이 된 듯이 학살과 파괴를 일삼음 수중 이동이 너무 심하게 많다 3부작 중 제일 별로라는 말이 공감된다 마지막으로 라라 얼굴이 너프 됐다고는 하지만 옆 동네 에일로이 보다가 라라 보면 천사 같음

스토리는 개연성이 많이 부족하고 주인공이 초등학생 같은 면이 있지만 풍경과 분위기 등 눈으로 즐길거리가 많고 그래픽이 화려해서 B급 액션영화 보는 느낌으로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1,2편 몇년 전에 다 깨고 갑자기 라라 생각나서 라이브러리에 박혀있던 쉐오툼을 엔딩봤는데 구리다. 1편 재밌게 했고 2편도 별로지만 그래도 괜찮게 했는데이건 그냥 구림. 전투 비중은 적은데 파쿠르,걷기 부분이 너무 길어서 게임이 루즈하고 후반부로 갈수록 전투 레벨 디자인이 불합리함. 특히 후반부 총 잃고 잠입파트 부분은 뭔 생각으로 그따구로 만들었는지 수많은 게임했지만 역대 최악의 잠입 파트였음. 엄폐할 곳은 적은데 좁은 곳에 적은 많이 모아놓고 잠입 암살로만 뚫어라? 그냥 스트레스만 받는 쓰레기 같은 디자인이였음. 그리고 스토리도 구리고 그냥 몰입도가 떨어짐. 이 게임의 장점은 좋은 그래픽과 경치밖에 없음.툼레이더는 라라 미모 보는 맛이였는데 근데 그것마저 갈수록 못생겨짐.... 그냥 게임이 전체적으로 재미없음. 지금 와서 하기엔 너무 별로임. 4편 신작 제작 확정된 걸로 아는데 차기작은 좀 잘 만들자... 게임 여주인공하면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라라인데 이건 아니잖아

ㅋㅋ시발 전작이랑 리부트작은 정말 재밌게해서 뒤도 안보고 샀는데... 매번 튜토리얼만 하다가 끄게 되는 진짜 노잼작인거같음

툼레이더 리부트 3부작의 마지막 게임. 후속작으로 갈수록 뭔가 재미가 덜해지는 느낌이다. 전작들보다 가시성도 떨어지고, 맵도 좁아 터지고, 전투는 후반에 몰려있는데 많지도 않고, 퍼즐도 어려워졌는데 가이드는 짜증나기만 한다. 스토리적인 측면에서도 주인공이 어떤 유물을 찾으러 갔다가 가만히 있는 유물에 홀려서 유물을 탈취하니 그 유물로 인해 쓰나미가 몰려와서 스토리가 시작되는데, 그로 인해 자책하며 책임을 지는 스토리에 주인공의 가족이야기를 섞어서 풀어나가는데, 문제는 주인공의 서사에 크게 설득력이 없고, 오히려 악역의 말이 더욱 설득력이 있다. 물론 유물에 홀려서 세상을 갈아엎고 새로 신이 되겠다고 한건 잘못이지만, 적어도 얘는 내 고향을 내가 지키겠다는 명분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충돌이 일어나는데 주인공은 일단 저질러놓고 속죄의 길을 걸으면서 적이 보이자마자 문답무용으로 모가지부터 따고 시작하는데 둘이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 파트에서 '대화로 풀 수 있다'는 말을 주인공이 하면 안됐던 것 같다. 이 대화를 기점으로 주인공의 명분은 세계 수호가 아닌 개인적인 복수로 변질되는 느낌도 있고. 결국 스토리적으로는 유물에 홀린 사람들의 이야기였고, (개인적으로는)주인공보다 악역의 명분이 더 정당하다고 생각되어 주인공에게 몰입이 되지 않았다. 인게임적인 요소로는 중후반부에 가진 무기를 죄다 뺏고 단검으로 잠입 플레이를 하는 구간이 있는데, 이 부분이 최종전까지 이어진다. 무기 강화 시스템과 의상 제작 시스템을 넣어놓고 강화한 모든 장비를 뺏어서 강제 잠입 플레이를 최종전까지 시킨다는 아이디어는 넣지 않는게 좋지 않았을까. 또, 암살 연출이 나오는 도중에 대미지가 들어가도록 생각한 아이디어는 누가 생각한걸까. 18년도 이전에 나온 게임들도 암살/근접 마무리 연출이 나올 때 대미지가 들어가는 게임은 많지 않은데, 그 중 하나의 게임이 이 게임이라는게 굉장히 아쉽다. 총평하자면,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이라고 하기에 굉장히 아쉬운 게임. 60%이상 할인할때 사면 괜찮을듯.

처음으로 평가 적어보고 처음으로 비추하는 의견남긴다. 게임이 존나 불친절하고 퍼즐은 좆같이 꼬아놨고 게임진행 안되는 버그는 구글링해서 직접 찾아봐서 해결해야하고 라오툼보다 평가가 왜 안좋은지 알수있는 좆같은 게임

주위 평가는 별로라는 얘기가 많은데 생각보다 재밌음

7.5/10

이 게임을 비유하면 대나무 같습니다. 겉부분은 2019년 그래픽의 정수를 보여 주엇고 빛,물,질감 표현과 풀잎,진흙 하고 상호작용이 자연스럽고 건물,사물등에도 엄청 공들 들인것이 보이는 디테일이 있습니다. 정말 흠잡을곳 다만 너무 좋은 그래픽에 짚어 올라가야하는 부분이나 아이템들이 자연물처럼 보여서 전작보다 가독성이 안좋아진 단점이 있습다. 맵구성이나 여러가지 퍼즐맵들도 난이도가 쉬운것도 있지만 꾀나 시간들여서 풀어야 하는 문제도 있어서 탐험 난이도는 괜찬습니다. 라라의 외모는 겨울 왕국1편의 엘사와 2편의 엘사처럼 외모가 더 예뻐졌지만 개인적으로전편처럼 강인한 여전사 같은 분위기가 라라 크로프트같은 느낌이 더 툼레이더 스러운데 아쉽습니다. 전작보다 공포스러운 분위기 묘사가 있어서 묘지 들어가면 긴장감이 있습니다. 이제 텅텅 비어버린 안쪽을 소개 하자면.... 메인 스토리인데 진짜 각본을 쪽대본으로 쓰고 개연성이 개판입니다. 시작부터 갑작스러운 재난과 라라와 조나의 감정 갈등 부터 주변 인물이 쉽게 믿고 쉽게 도와 주는 평면적인 캐릭터로 소모 되고 도움은 1도 없이 무전기로 안부만 확인하는 라라 혼자 캐리하는 느낌 입니다. 전작인 라이즈 오브 더 툼레이더에 나온 두 빌런처럼 신성의 원천을 차지하기 위한 악행을 개인적인 이유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 했는데 전작처럼 비슷한 빌런을 넣고 싶었던건지 페드로 도밍게스를 '나는나쁜놈인데 이번에는 개인적인 이유가 아니라 실은 대의를 위해서 였다'으로 표현 하고 싶었던 것 같지만 그가 보여준 카리스마나 광기,집착,욕망들이 콘스탄티를 본 유저 입장에서는 매력이 없습니다. 특히 1,2편부터 라라를 게속 괴롭혀온 트리니티의 1인자 인데 생각보다 순수한 이유로 트니리티의 수장이 된점이 별로 였습니다. 차라리 페드로 도밍게스가 순수한 마음으로 총대 메고 있었는데 최고위원회 또는 루크가 딴 마음 먹고 뒷통수 쳐서 차크켈의 열쇠와 엑스켈의 상자를 뺏어서 최종 보스로 나타 났으면 패드로 도밍게스의 인물 성격이 설명 됬을 겁니다. 덕분에 보스전은 공격 판정이 그지같고 히노카미 카구라 공격한번,활 1발,텔포 한번이 전부인 보스와 같은 방법으로 모든 페이지를 클리어 해버려서 최종 보스전 같지 않는 모습으로 끝납니다. (보스전 갈때도 가관인데 불사의 병사들도 아닌 그냥 평범한 광신도 인간들이 활로과 흑요석 빠따로 중무자한 용병들과 장갑차를 때려 뿌숨 ㅋㅋㅋㅋㅋ) 연출도 문제가 많은데 인물간의 감정이 이상하게 표현되어서 배우들도 뒤로 갈수록 어떤 감성을 표현 해야 하는지 모르는 느낌입니다. 액션은 진짜 억지스러워서 전작에서 일했던 모션 작업하는 인원들 다 퇴사 했나 싶습니다. 게임 벨런스도 좀 문제가 있는게 티리니티 용병들은 스톰트루퍼 마냥 진짜 못맞추고 별로 안아픈데 활든 원주민들은 ㅈㄴ 아프게 만들어서 급소 맞으면 2방~3방이면 보통 난이도에서 죽습니다. 또 트레일러 부터 아마존 정글에서 암살하는 모습이 나와서 암살 위주로 하는줄 알았는데 초반에 총들 금방 받아서 쓰기 때문에 암살 실패하면 그냥 히트맨처럼 활이나 총으로 정리 해버리게 되는데 문제는 이 암살만 해야 하는 파트를 후반에 강제로 하게 만들어서 순서가 잘못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초반에 교전하지 말고 지나가는 은신해서 도망쳐야 하는 파트를 만들거나 암살만 가능한 파트 내놨어야 했습니다. 결론은 메인스토리에서 보여주는것 거지같지만 그 외 부분에서는 어드벤처,퍼즐,툼레이더 시리즈 하던 사람이면 추천 합니다.

인류의 재앙 라라크로프트

전작에 비해 아쉬움이 많았으나 엔딩까지 열심히 달렸습니다. 우선 게임의 비주얼이 매우 훌륭해 눈이 즐겁네요. 하지만 너무나 많은 이동과 퍼즐요소가 게임을 힘들게 했습니다. 무난한 난이도에 직선적인 구조로 편하게 게임 하였으나 전투량이 부족했네요. 시리즈를 좋아하고 퍼즐에 거부감이 없다면 해봄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누가 빌런이지?

나는 아주 재미있게 했다 리부트 3부작 중에 제일 좋았음

20시간 넘게 하고서 하차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이 게임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전투가 너무 적어서 스킬을 찍어도 얼마나 강해졌는지를 체험하기가 어렵다는 점임 보통 이런 류의 게임들이 "메인 미션만 달려도 되지만 사이드 미션을 곁들이면 캐릭터가 강해져 게임이 조금 더 수얼해지는 구조"를 채택해서 그에 맞게 메인 미션과 사이드 미션의 비율을 적절히 배분하는데, 이 게임은 그게 엉망이라 사이드 미션을 돌다보면 전투 하나 없이 어느새 스킬이 5개 6개씩 찍혀있음. 근데 그러면 뭐함? 그 강해진 걸 체감을 못하는데. 그러다보니 스킬을 찍는 행위가 완전 무의미해지고 내가 뭐하고 있는 건가 현타가 오게됨.

라오툼 DLC 인줄 분량이 뭐 거의..

신비한 마야 유적지 탐험을 하는 체험을 기대했더니 원시인이 왜 나와 거기서. 그것도 얼마 떨어지지도 않은 곳에 그냥 현대인이 살고있음.. 대체 왜 이런 망할 스토리 설정을 한거야. 작가 뇌구조를 보고싶다. 이 게임의 시리즈는 고독감과 신비감인데 이 망작은 아무것도 없음. 사람들이 우글거리는데서 벽만 뜯으면 바로 신비한 장소가 발견되어 게임하다 막 깸. 무기 업그레이드, 스킬시스템은 전혀 플레이에 도움도 별로 안되고 무슨 별로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는 원시인 나라를 지켜주는 스토리세팅이 이 게임을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3부작 중 전투가 가장 적고, 복잡해진 레벨 디자인 이동 방법에 의해서 억지 같은 느낌이 강함. 그냥 1~2부작 정도로 레벨디자인 유지하고 전투 시스템만 3부작으로 했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게임이 120프레임 넘기면 게임 진행이 버그때문에 스토리 진행이 막힘 전 게임 여러개 키고 프레임드랍 일부러 만들어서 게임함

흠.. 스토리가 산으로 가네 전작보다 레벨디자인도 엉터리고 모션도 발전없고 스크립트도 짜기 귀찮았는지 화면 휙 넘어가는것도 부자연스럽고 플스 때는 전작보다 발전없어 보이고 평도 안좋아서 시리즈 처음으로 구매를 안했는데 역시나 언챠티드랑 겁나 비교됨

DLC 없던 초기에 플레이 했을 때는 스토리의 개연성이 너무나 엉망이었고 도대체 라라가 왜 저렇게 행동하는지 이해가 전혀 되지 않았다면, DLC를 통해 그 개연성이 조금은 상쇄되었다고 본다.. 하지만, 이런 스토리의 개연성과 관련된 퀘스트는 본편에 넣어주었어야 했다고 봄... 이미 다 망하고 땜질 해봐야 평가가 크게 달라지지는 않기때문이다. 암튼 데피니티브 에디션을 다시해보니 그래도 라오툼정도의 게임은 되는듯 하다...

라이즈오브 툼레이더 다음이 새도우 오브 더 툼레이더 아님??? 왜 게임편의성이나 조작감이 더 하락했죠 ?!?!? ㅋㅋㅋㅋ 라이즈 다깨고 재미있어서 새도우 받앗더니 너무 불편함 지도 보는것도 전편에 비해 너무 불편하고 마커도 범례 병신때문에 자꾸 다른곳 찍힘 그리고 이중점프나 점프 모션도 전편에 비해 왜케 공중부양하는것처럼됨 ㅋㅋㅋ

그래픽 버그 꽤 자주 보임 전체적으로 등장인물 다 못생김 던전 재미없음 로프나 등반 중 점프뛸때 카메라와 캐릭터 방향이 안맞아서 자주 실패하고 죽음 그놈의 아슬아슬한 탈출씬 주구장창 써먹음 스토리 노잼

억지 퍼즐 영상 스킵안되는 구간이 많음 암살플레이 거의 불가능 1편보다 나은게 하나도없음 풀벽에 숨어서 적을 암살할때 과도하게 튀어나가서 암살하다보니 무조건 걸리게되어있음; 진짜 할게없어서 하는데 감다뒤 게임임 그냥

프레임 60 이상이면 특정 퍼즐에서 레버를 돌려도 문양이 돌아가지 않는 버그가있음 스킵이 도중에 안되는게 있어 2회차 불편 그래놓고 새게임 + 가 있는걸로 보아 2회차를 생각안하고 만든건 아님

리부트 1 에서 감탄하고 2에서 더빙에 또 감탄하고... 3는 뭔 이딴...퍼즐덕지덕지 했나 했는데 후반부 부터는 꽤 나쁘지않았음 그래도 전투, 잠입씬 이 전작에 비해 많이 없는건 아쉬운듯...

주옥같은 버그들이 너무많아서 도르마무마냥 무한의 굴레에 갇혀버렸습니다. 게임을 껏다키고 죽어도 보고 컴터까지 바꿨는데 안되는거면 내가 아니라 이 겜이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결말을 위해 억지로 짜내는 개연성, 여전사였던 라라가 이번 편에선 유독 싸이코 같은 선택과 언행.. 이랬다 저랬다 하는 악당들 무엇보다 구린것은 조작감 리부트 시리즈 우하향의 정점이자 마침표를 찍은 셰툼레.. 하지마십쇼

뭐 재평가 이러는데 결국 몇몇 길찾기나 기믹들은 전편들에 비해 엄청 불쾌하게 설계됨. 스스로 찾을라해도 안 보여서 공략 검색해야 뚫을 수 있음. 그것만 버티면 잘 만든 겜이 맞긴함. ----- 초반에 평점 낮았던 이유가 스토리 때문이었네 왤케 구림? 확실히 툼레 리부트랑 라오툼 비교했을 때 가격대비 창렬 스토리가 맞긴함.

태어나서 처음으로 게임 리뷰를 적는데, 열 받아서 꼭 해야겠다. 게임 하다가 중간에 계속 영상 너무 많이 나와서, 게임 도중에 30초짜리 1분짜리 광고 보는 기분 들음. 영상 적당히 쳐 집어 넣어야지, 뭐 버튼 좀 누를려고하면 갑자기 영상으로 넘어감. 처음에는 영상 재미있어서 안 넘어가고 보다가, 이거 한 시간 정도 지나면 영상에서 하는 소리 거기서 다 거기라 나중에 집중 안 하게 됨.

시리즈 최악의 마무리 게임 진행이 안 될 정도의 버그 다수 존재 리부트, 라오툼 재밌게 했던 정 때문에 꾸역꾸역 플레이 했음 리부트 때는 처음에 살인을 망설이다 동료의 죽음으로 점차 여전사로 변해가는 라라의 캐릭터에 몰입이 잘 됐으나 쉐오툼의 라라는 외모 너프 당한 것부터 문제이며 행동 역시 사고 침->사람 죽음->후회->사고 침 무한반복에 이 모든게 다 트리니티 때문이다라는 생각으로 트리니티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모습만 보여주고 막판에도 살인에 취해 거리낌 없이 다 죽이려 드는 모습을 보니 이번 라라는 참 정감이 안 갔음. 이전 시리즈에서 미스터리하게 나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던 비밀 조직 트리니티는 막상 모습을 드러내니 좆밥도 이런 좆밥 조직이 없음. 전투씬이 거의 없으며 개노잼 퍼즐 어거지로 끼워넣어 분량 뻥뛰기함. 퍼즐도 이전보다 더 조잡해진게 퍼즐의 정답을 한개로 강제하다 보니 다른 곳에선 멀쩡히 착지하던 높이에서 뒤지질 않나 벽을 못 타지 않나 호기심을 일으키기 보단 스트레스만 유발함.

툼레이더라는 게임은 재밌게 즐겼다 툼레이더는 재밌게 했는데 이 쉐오툼은 하지마셈 이유는 먼저 전작에 비해 라라 얼굴이 너프먹음 왜 구지 얼굴을 수정해서 못생기게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감 두번째 버그 ㅈㄴ 많음 여기서 이 버그는 단순한 버그가 아닌 게임 진행 불가라는 의미를 내포하는 버그임 기둥을 돌려서 물이 흐르게 한뒤 불을 붙여 길을 뚫는 퍼즐이 있음 근데 기둥이 안 돌아감 기둥이 2개인데 2개가 계속 안맞음 내가 잘못 푼건가? 하고 공략을 찾아보니 걍 버그임 그래서 게임 진행불가로 접음 세번째 판정 이슈 벽을 오를 때 곡괭이로 클라이밍을 하는데 눌렀는데 지 혼자 쳐 떨어짐 ㅋㅋ 이것도 버그 이슈 등등 해서 결국 엔딩 불가임 왜 이 문제를 안고치는지가 의문임 물론 옛날 게임하겠는데 돈 솔직히 환 불 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최악의 게임 ㅈㅈ

생각보다 프레임도 안정적이고 재밌게 했습니다. 그래픽도 뛰어나서 재밌긴 하지만 확실히 스토리에 루즈한 부분은 있네요;;; 그리고 확실히 마야 문명 아즈택 문명을 굉장히 잘 구현해놓은 게임은 이 게임이 원탑같네요 하지만 이해할수 없는 스토리도 많았습니다. 스포일러긴 하나 자꾸 라라를 놓아주는?것 같은 이해할수 없는 빌런과 ㅄ용병들 억지같은 그지같은 개연성 전작보다 못한 악당 보스 그리고 뭔가 각성하는 라라는 진짜 고고학자가 아니라 대량 학살자 도살자 느낌이 강해서 전 오히려 신선하고 좋았지만 기존 팬들은 싫어할것 같네요;; 세일하면 구매하는걸 추천합니다. 그럭저럭 재밌게 했습니다.

버그 개많음 핸들 같은걸 돌려서 기둥을 돌리고 문을 여는 곳이 있는데 핸들을 아무리 돌려도 기둥이 안돌아감 도저히 모르겠어서 유튜브 찾아봤는데 핸들 돌리면 기둥 돌아가는게 맞았음 게임이 진행이 안될 정도의 버그는 처음 봄 그리고 시네마틱 싱크도 안맞음 내가 문제인 줄 알았는데 다른 리뷰 보니까 다 똑같음 밧줄 타고 내려가는데 당연히 밧줄 타고 내려가는거니까 밧줄이 위에 있어야 하는데 밧줄이 위에도 없고 밑에도 없고 내가 잡고 있는 손에서 밧줄이 춤을 춤 세일 해서 6000얼마 주고 샀는데 6000원 마저 아까운 게임

2보단 나은거같은데? 게임템포가 느린것+라라 멘헤라인거 빼고는 꽤 재밌음 액션성은 약간 후퇴한것 같지만 여전히 괜찮고, 전투파트가 너무 적고 이동,탐험,수집파트가 너무 많아져서 아쉬움. 퍼즐은 전부 전작과 비슷하게 하프라이프식 물리퍼즐인데 역시 재밌음. DLC 퍼즐들은 특히 완성도가 괜찮은편임. 무기업글하고 자시고 다 필요없고 그냥 집중력허브먹고 대가리점사하면 최종보스고 뭐고 다 죽음. 전투디자인을 좀 손볼 필요가 있긴한듯

100% 완료한 게임은 이게임이 처음인듯. 리부트1,2,3 연달아 했는데 3편이 게임성에서는 제일 완전했던 것 같다. 근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적이면 일단 죽이고 보는 상황이 많아서 살인에 대한 정당성이 없어보였다. 그리고 라라! 후래쉬 좀 빨리 켜줘!

불친절함,눈아픈 맵,라라 외모 너프, 1,2도 그랬지만 더심해진 라라 힘(3대 1000은 칠듯)

고고학자 겸 테러리스트 라라 크로프트의 폭풍을 부르는 우당탕탕 마야문명 도굴기(아님)

망작이다 뭐다 하지만 이만한 어드벤처 액션게임이 또 없음. 어렵지않고 모험하는 기분을 느끼고. 길찾기 헤메지 않게 알려주고 언차티드 같은 게임 좋아하시면 추천

툼레이더 시리즈 중에서 제일 할 컨텐츠들이 많고 맵도 광대합니다 각각 무덤들에 에피소드들도 있구요 제가 3부작을 했을때 다시 한다면 쉐오툼 말고는 다시 하는 일은 없을 것 같네요 3부작 다 100퍼센트 하면서 맛보았을때 제일 맛집입니다 물론 불편한점들이나 단점인 1 2 3 공통으로 계승이라 툼레이더 유저들은 어쩔 수 없이 이건 감수해야겠네요

라라 : 오또케에.. 나때문에 세상 망하게 생겨떠...ㅠㅠ.. 그래도 공감해줄거지?ㅠ 아 진짜.. 누가 사람 그렇게 죽을줄 알았냐고.. 왜 나한테 화내는거야? 나도 힘들어...!!

옆동네 이집트 어쎄신는 무쌍을 찍고 이동네 라라 누나는 어쎄신을 찍고 있다. 잠입 암살 아니면 정면 대결로 이기기 힘들어진 아이러니한 너프된 듯한 라라의 전투력 1편에서는 혼자서 무쌍찍고 다니던거 생각하면 2대1 이기기도 힘들어진 전투력

게임 자체가 나쁘지는 않으나, 스토리가 리부트 3부작 중 가장 허접한 건 사실

그래픽, 액션 모두 좋았는데 전투 분량이 너무 적음, 스토리도 살짝 이상하고 사운드 버그도 가끔 남

if only it had better gameplay... the Tomb Raider series was impressive

1주클리어 후에 2주차 이후부터는 영상 스킵을 넣어줘야 할거 아니냐 최고난이도로 플레이하다 삐끗하면 캠프파이어부터 다시 시작해야 되는데 지긋지긋한 영상 대부분을 끝까지 다 봐야 된다 스킵이 안되 스킵이 리부트나 라이즈때에 비하면 무기개조나 스킬이 계승되는 점은 발전이지만 영상스킵이 안되는건 진짜 너무 심각한 퇴보다

삶입니다 삶. 제 삶은 아니고 라라의 삶이요. 리부트부터 했다면 정말 기승전결이 너무나 완벽하게 막을 내려서 오히려 아쉬운.... 모험좀만더해주라 나는 즐거워

재밌는데 세일활때 사세요 제돈주고하기엔 너무 억지스러운 부분이 많음 ex)스토리, 원래라면 안죽는 높이를 떨어졌는데 갈고리안걸었다고 갑자기 뒤진다던지...

솔직히 너무 지루했다.. 퍼즐도 전투도 이동도 스토리도 다.. 라오툼은 100%로 깰 만큼 재밌게 했는데 이번작은 꾸역꾸역 스토리만 다 깼다..

툼레이더 시리즈에마지막 전작들 1편 7월초31시간 2편9월 중순에서 10월넘어갈떄까지했고 52시간임 3편 지금하는중 데모먼저해봤는데 데모클리어한거 이어져서 안돼서 그부분 빠르게플레이함 재밌어요 10000원에삼 1편무료로하고 2편 12000원에 해서 3부작을 22000원정도치킨한마리값정도로 즐김 그리고 쉐도우이어서 후속작 언리언엔진5로 개발중이라고함

120프레임 이상 올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퍼즐 기믹중에 120프레임 이상이면 작동하지 않는 기믹이 있어서 일부로 낮춰야합니다. 라라 이쁜거 빼곤 볼일 없음. 전투가 존나게 재밌는데 퍼즐만 시킴. 이게임이 원래 그렇겠다만...

툼레이더 라이즈툼레이더는 꾸역꾸역 할만해서 버텼는데 이건 뭔 병신같은 스토리랑 게임연출이냐??? 시발 사고치고 다니면서 뭔 정의운운하고 다니면서 이지랄. 제일 역겨운건 갑자기 느닷없이 어린시절로 돌아가서 한 10살 꼬맹이시절 라라가 지붕타고 다니는거 보면 그냥 역겹다. 스토리 몰입도 안되고 진행하는 내내 불편하고 역겹네. 버그랑 프리징은 말할것도 없고.

퍼즐풀이가 거의 80%에 육박하는 퍼즐겜 전투는 덤이고 퍼즐풀이 어드벤처겜 좋아하면 사도 됨 근데 스토리는 기대하지말자 니가 잘못했잖아 - 이 소리만 나옴 ㅋㅋㅋ

와..... 조나는 작품 올라갈수록 인종이 변하고 라라는 점점 표독스러워지네 스토리 개불만인게 뭐 탐험하다 트리니티랑 엮인것도아니고 에초에 트리니티 조질려고 작정하고 여러나라 무덤들어가서 사람들죽이고있었네 평가에 누가 라라 트리니티에 눈돌아간 미친년같다던데 너무 맞는말임. + 이 새끼들 스토리 똥구멍으로 만드나 트리니티가 시발 어디 발달도 덜된 원숭이 새끼들이 만든 조직으로 묘사하는데 차라리 고대 유럽부터있던 귀족들의 연합이라고 했음 줠라 흔해 빠졌어도 설득력은 있었을꺼임. 트리니티 다 까고보니까 남미 고조선수준의 문명에서 나온 조직인데 시발 이게 말이됨? 어떻게 집에 전구는 고수하고 전기조차없어서 불도 나무빙~빙~돌려서 만들 원주민 민족이 전세계에 영향력을 끼치는 조직으로 묘사될수가있는거임? 그리고 시발 2편에서 예수랑 관련있어보이는 유물 찾으면서 예수를 이단으로 모는 로마때부터 존재하던 종교 조직인척하더니 시발 트리니티 대가리를 이제와서 남미 인신공양을 아침점심저녁으로 해대는 미개한 민족으로 만드네 맞는거냐고 이게 그리고 아직도 인신공양 쳐하는 문화나 종교가 있으면 존나 미개해서라도 개몽시켜야하는거 아니냐???? 보니까 수백명을 제물이랍시고 토막내고있던데 이게 맞는거냐??? 그래도 그래픽이랑 연출은 더 좋아졌고, 패드 진동이 일품임 게임 더 맛있어짐

그간 이게임 욕 얻어터지게 먹다가 4 5년간 나오는 다른 신작 게임 꼬라지보고 양반 수준이라는걸 알았다

진동 개같아서 못해먹겠네. 컷신 싱크도 안맞고 게임 테스트도 안하고 만드냐

고주사율 모니터 쓰는 분들 수직동기화 옵션 조절하세요. 안그러면 퍼즐이 안돌아가는 증상이 생깁니다.

월드는 넓어졌지만 조잡하고 자유도가 없고 캐릭터는 매력없데다 스토리는 지루하다. 재미가 아예 없진 않지만 단점이 많아서 비추

played well, funny stories and mistories. I love all of tomb raider

1, 2편에 비해 콘텐츠는 알차지만 더이상 생존에 대한 간절함이 없음 6 / 10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이거 키보드로 못하는 게임인가요

최악이다 헬기 추락시키는 미션에서 폭발물이 없는 버그가 있어서 진행이 안되네 ㅋㅋ 폭발물 2개를 폭파 시켜서 헬기를 추락시켜야 하는데 폭발물이 1개밖에 없음 아무리해도 공략이 안되길래 공략 영상 여러개를 찾아봤는데 폭발물이 2개고 나는 1개밖에 없네 ㅋㅋㅋ 다른 버그들은 말도 하기 싫지만, 프레임 다운 시키면 해결되는 버그들이라 귀찮아도 설정 바꿔서하고 진행했는데 이건 무슨 씨발 거의 종반까지 와서 이딴 버그 생겨서 게임을 못하니까 개좆같네 씨발것들

스팀덱으로 하기에는 조작감이나 크래시 에러가 너무 많아요. 스팀덱으로는 비추입니다.

1,2,3 시리즈 중 가장 최악... 출시일은 가장 최근이지만 오히려 더 퇴보함 정말 매니아가 아니라면 전작까지만 하고 그만하는걸 권장함

버그요소 때문에 진행이 안된다. 이전엔 눈치껏 돌려서 했으나 뱀의머리 레버를 놓지않아서 계속 빙글빙글 돓기만 한다.

구매 가격 : 25330 플레이 시기 : 20/3 추천 할인율 : 70% 이상 총점 : 60

내가 했던 게임 중 제일 버그가 많이 발견된 게임

파이티티 풍경도 좋고 재밌게 했습니다.

툼레이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실망을 할 수 있다고 생각. 단점 1. 재미없는 스토리 ( 역대 툼레이더중에서 가장) 2. 비교적 적은 전투, 암벽등반 게임인줄 알았음... 3. 재미없는 DLC 장점 1. 툼레이더 시리즈라는 것

ㄱㅐ SSㅣ발 원반돌리기만 1시간하게만드네 whs나 노가다가따로없네 E sit 8 이게 퍼즐이야>? 현장 NO가다랑 뭐가달라 머리써서 푸는퍼즐이아니라 Sit 8 그냥 손꾸락 부쎠지는게임이네 jott가튼거

1. 적 보다 무서운게 억까 낙사, 노스킵 컷씬. 2. 사기적이던 폭발화살이 삭제됐음에도 여전히 활이 킹왕짱. 3. 사골 끓이듯이 써야하는 레펠링. 4. 재미순으로 2편>1편>3편이지 싶지만 다 돈 주고 살만함.

버그 좀 고쳐라 맷돌 아무리 돌려도 안돌아간다. fuck

핫팬츠로 스킨 교체해서 플레이 했더니 없던 재미가 생기네요.

수집요소 찾기 수월해져 전작들보다 훨씬 재밌음

전작보다 퀄이 좋아졌다만 몰입 안됨 재밌다가 지루 좀 재미보려다 지루 루즈 반복

전작보다 퇴보할수있는게 신기함

재밌긴 한데 파쿠르가 난 왜 파쿠르가 왜 어려울까

툼레이더의 다른 스토리를 즐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영화보다 더 재밌어요. 왜 이걸 이제 알았지?

이놈들은 조명 좀 밝으면 뒤지는 병에 걸린게 틀림없다..

그냥 그럴저럭 할많랬어요

나쁘지는 않음. 조금 어려워서 공략을 봐야하는것만 빼면

다소 짧지만 참으로 흥미진진한 그녀의 모험

아니 라라 이년 사이코패스임 ? ㅋㅋㅋ 진짜 말이 안나오네

이게 고고학자야 살인귀야

저 여자가 우릴 다 죽일꺼야!!!!!!!!!!!!!!!!!!!!!!!!!!!!!!!!!!!!

말해 모합니까 무조건 하셔야 해요 !~~~

돈아까워서 끝까지 깼음

라라 미모 봐라 휴지가 더필요하겠어

너무 재미있어요 굿굿!!

시리즈 최악의 게임 절대하지마셈

병신같은 조작감 병신같은퍼즐 병신같은 라라 의 3병신 겜

툼 레이더는 언제나 재미있지!

오디오만신경쓰면 어느새 마야인

갑자기 프로필을 불러올수 없다고 하네요

진짜 쓰레기게임

살인마 라라 크로프트의 일대기

마지막에 스토리가 아쉬웠지만 게임 플레이는 만족했습니다

그래픽이나 최적화, 무덤의 수는 전작에 비해 많이 좋아짐. 허나 전반적인 게임성은 떨어졌음..박진감 넘치는 액션 연출이 사라졋고 스토리도 이상함.

스토리...뭔가싶음 초반도 그렇고 후반도 그렇고 엥? 스러운게 좀 있는데 그래도 툼레이더는 툼레이더다 액션이랑 퍼즐 이정도로 말아주는 겜 별로 없음 할인 크게하니까 할인할때 사세영~

단독게임으로 보면 무난할지 몰라도 툼레이더라는 점에서 아쉽네요

엔딩 직전이라 평가해 봄. (노멀 난이도) 장점 - 뛰어난 그래픽과 아트워크 - 중간 사양급에서도 훌륭한 최적화 - 전작들과 비교해 더욱 디테일해진 라라(넥서스에서 신사모드 제공) - 다양한 복장과 무기의 커스텀 제공 - 세미 오픈월드 요소로 반복 탐험 가능 단점 또는 호불호 - 엉성한 파쿠르 및 액션 모션 - 지루한 스토리 / 입체적이지 못하고 평이한 인물 네러티브. (라라 포함 NPC 전부 다) - 직관적이지 못한 일부 퍼즐 + 맵 디자인 - 절벽 등반시 제한된 카메라 앵글 덕분에 다음 진행 구간이 안보이는 문제 - 전작들과 비교해 게임성과 재미면에서 크게 발전한 요소는 없음 ※ 총평 라라 3부작의 마무리를 짓는 작품이나 전작들과 차별화에 실패해 평작에 그친 상당히 아쉬운 작품. 그래도 쏠쏠한 재미는 있으므로 75% 이상 크게 세일 할 때 구매하면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

미친년 재앙은 지가 불러 와놓구 트리니티 탓하네 미친년 단점이 존나 많네 퍼즐 돌돌이 안돌아가는 버그. 벽탈때 시야 이상하게 전환되는 시야버그..등등 이걸 고칠생각도 안하고 그냥 놔두나니;; 유물 모으는것도 존나 문제다. 유물이 다 똑같이 생겼다. 성의 존나 없음 그냥 똑같은 석상 가져다 놓구 이건 이거다 이건 이거다 텍스트만 바뀌어 있고 뭐가 신을 형상하고 뭐가 뭐고 설명은 하는데 시발 내눈에 보이는 물건은 그냥 다 같은 물건이라고.. 그리고 연출 함정때문에 서로 갈라지는 상황이 나오는데 시발 무슨 창이 강철창이야? 그냥 나무창 몇개 나온거 가지고 내가 다른길을 찾아볼게 이지랄 떠는데 총은 장식이야? 들고있는 산악 도끼랑 칼은 장식이냐고 시발 돌떨어져서 막히는거면 몰라 납득이 안가네.

전작비해 아쉽지만, 재미가있습니다 ㅎㅎ

★★★☆☆ ( 3.5/5 )

라라 눈나 사랑해ㅐㅐㅐㅐ

굿

이번 시리즈 배경은 밀림 정글지역이 주 무대 였고 나름 몰입감 있게 재밌는 플레이 했습니다 엔딩이 끝나고 나니 가슴이 뭉클하면서 여운이 진하게 남네요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툼레이더 새로운 시리즈 기대해 보겠습니다

사양이 높아지면 버그가 빈번해지는 갓겜이 있다? 뿌슝빠슝

TOMB RAIDER IS ALWAYS THE BEST BUT. DUALSENSE VIBRATION DOES NOT WORK!!!!

라라를 광기의 살인마로 만들어 놨네.... 후속편 제작중이라고 하던데 기대가 되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게임은 재밌었음 하핫~!

입문을 이걸로 했다면 모를까 최신작임에도 리부트랑 라오툼에 비해서 보는맛 탐험하는맛 전투의 재미 짜임새등 전반적으로 게임성이 떨어져 버려서 좀 별로인듯 추천 비추천중에 누르라면 그래도 추천이지만 10점만점에 6~7점정도 되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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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연출에서는 괜찮은듯 보였으나 정글맵으로 넘어가면서 나무위에서 점프하는 모션이 너무 부자연스러웠습니다 전작보다 퇴보하는 게임성을 가졌습니다 초반부 스토리가 너무 엉망이였습니다 ------------------------------------------------------------------------ 라라 자신 실수로 쓰나미가 생김 > 마을이 침몰하고 사람들이 눈앞에서 죽음 캐릭터가 정의롭다고 못 느낌 트리니티 하는 나쁜짓을 저지하고 세계는 지키고 싶지만 눈앞에서 죽는 사람들에게는 눈길도 안줌 아버지의 연구결과와 명예에만 집착하고 있음 먼가 스토리를 이끌어 갈려면 캐릭터의 서사와 성장과정이 있어야 하는데 3편째 같은 이야기만 계속 하고 있는 느낌 캐릭터의 정당성이 별로 안보여서 스토리가 조진 느낌이 초반부터 스멀스멀 올라온다 --------------------------------------------------------------------------------- 게임이 버그투성이 입니다 플스패드로 진행했는데 전작에서는 괜찮았는데 재장전이 안됨 그리고 총 한번 쏠 때 마다 패드 진동 5초씩 떨림 게임경험을 충분히 망칠정도의 버그인데 이걸 아직도 방치하고 있는게 신기함

3.5 / 5_자정의 신데렐라를 떠나보내는 왕자의 마음이 이랬을까?

쉐오툼 6년전에는 컴퓨터가 안좋아서 잘하질 못했는데 정품을 단돈 9000원 에 결재해서 재밋게 하고있습니다.

혹시 멧돌이 안돌아 간다면 그래픽옵션에서 수직동기화를 절반으로 바꾸고 해보십시오.

스토리도 즐겨서 보시는 분들이시면 플레이하기 좋으실거같아요 중간중간에 스킵이 안되는 구간이 좀 있어서 ㅎㅎ

전작에 비해서 그래픽이 발전하였음. 스킬과 아이템이 변화하였음. 스토리에 매력이 떨어짐...

전투가 너무 적어요 탐험요소가 너무 과합니다 직관적이지도 않고 코스도 너무 과해서 몰입이 안됩니다 스토리는 말할것도 없고 리부트>>>>라오툼>>>>>>>>>>>>>>>>>>>>>>>>>>>>>>>>쉐오툼

아니 무슨 게임 스토리가 이따위인지 진짜 모르겟다. 아니 무슨 재규어가 지 동료만 물고 그냥가냐? 아니 스토리에 몰입이 전혀안되고 화가 난다.

역시 믿고 하는 툼레이더 시리즈.

재미있음